일신방직(대표 김영호) 제 4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이사로 한 맹용 광주공장장과 김민수
기획실장을 새로 선임하는 한편 현 김영호 사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김 정수 부사장을 대
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지난 달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가진 정기주주총회에서 일신방직은 총 매출 2,830억 원에 경
상이익 102억원 당기순익은 6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감소했다.
/김임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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