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 상돈)의 고감도 퓨전 캐주얼 ‘이기’가 새로운 심벌로 애드벌룬을 정했다.
여름제품부터 자수 처리해 선보이는 애드벌룬은 새롭게 떠오르는 이기의 도전정신을 담았다.
새로운 것을 향한 이기의 의지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음의 열정, 이기의 새로운 심벌은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상징을 대변한다.
이러한 정신으로 재정비한 이기사업부 역시 앞서가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일부여름제품을 출시했고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특히 40수 고급면사를 사용해 몸 실루엣을 잘 살려주는 폴로 반소매 티셔츠는 9가지 컬러로 24,000원 여성전용 칠 부 티셔츠는 3가지컬러로 스카이 블루 오렌지 19,000원으로 매장마다 거의 품절 된 상태다.
한편 ‘이기’는 1일 건대점, 7일 영주 점을 오픈 했으며 월말 경 강남 뉴코아 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김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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