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가 환리스크 관리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4월1일부터 은행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제도 변경으로 은행이 각 기업에 대해 외환리스크 관리실태를 대출심사에 전격 반영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환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무역협회는 제도의 세부내용을 알리는 한편 효과적인 환리스크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3일 2시부터 무역센터 49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150명 선착순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백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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