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with Hui(대표 김혜진)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앤티크한 컨셉의 세트 의류로 차별화를 실현한다.
중세유럽의 앤티크한 이미지를 표방한 컨셉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의류를 만들고 있는 ‘Brunch with Hui’는 100%맞춤을 통해 상품을 제작한다.
원피스, 자켓뿐만 아니라 티셔츠까지 맞춤을 실시하고 있는 ‘Brunch with Hui’는 성인과 아동의 언밸런스한 세트화와 독특한 컨셉으로 30, 40대 전문직 여성을 타겟층으로 공략하고 있다.
돌잔치, 가족행사, 가족사진 촬영 등 각종 이벤트를 위해 아기와 세트로 된 의류를 입기 원하는 엄마들에게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을 제시하는 ‘Brunch with Hui’는 아기 원피스가 20만원대, 엄마 원피스 맞춤가가 60만원대로 비교적 고가인 편. 맞춤 티셔츠도 성인은 10만원대, 아동은 7만원대로 판매된다.
외국소재와 맞춤, 독특한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Brunch with Hui’는 올 S/S 뉴트럴한 컬러와 한국적 느낌의 원피스 아이템을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안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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