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대표 김성운)의 ‘제이코시’가 이번 S/S 전년대비 40% 매출 신장세를 기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타 아동 브랜드들이 날씨와 경기악화로 봄상품 소진을 거의 일으키지 못하는 현실에서 ‘제이코시’는 저렴한 가격전략과 로드샵 활성화로 상품 소진율를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상품 소진율은 60%대로 다음달 중순까지 80%이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 ‘제이코시’는 다음달 초에 핫섬머 상품을 출시할 뿐만 아니라 전년대비 40%까지 물랴을 증대,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시도할 계획이다. / 안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