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공단에 소재한 염색공장 신한산업(대표 한관섭)이 방림 및 미국 Paridise Textile Company에서 근무했던 이 갑행이사를 영입하여 차별화 직물 및 LYOCELL, MODAL등 고강력 레이온 소재의 염색·가공분야를 강화한다. /최성식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new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