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나이스크랍」,모델 이나영 통한 신선한 이미지 전달
대현「나이스크랍」,모델 이나영 통한 신선한 이미지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현(대표 조소도)의 「나이스크랍」은 99년 봄을 맞아 「봄의 환상, 꿈」을 표현한다. 그동안 함께 작업을 해왔던 이나영과 99년 한해를 시작 한 「나이스크랍」은 이나영의 얼굴에서도 느낄 수 있 는 꿈꾸는 듯한 깨끗한 이미지를 봄 카다록의 테마로 전개하고 있다. 꽃속에 등장한 모델의 환상적인 모습을 새로운 미래와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석하고 있는 「나이스크랍」은 올 봄 클린한 컨셉으로 다가온 다. 또 「나이스크랍」다운 깔끔한 모티브를 선정해 미래와 자연, 인간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항상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나이스크랍」은 올 봄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 이나영을 통해 상품과 브 랜드 인지도를 제고 시키고 고객에게 환상과 꿈을 보유 한 브랜드로 안착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나이스크랍」은 지난 6일 명동 「유투존」의 봄 MD개편에 따라 총29평 매장으로 확대 이동, 영층 고객 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출 강세를 유지하고 있 음을 입증했다. <길영옥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