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몰
인천 국제 공항에 패션몰이 생긴다.
내달 착공과 동시에 공개 분양에 들어가는 패션몰 ‘에어몰’이 바로 그 것.
인천 국제 공항 여객 터미널 남측 5만평 규모로 국제 업무 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에어몰’은 KAL 호텔등 2개의 호텔과 행정 관리동, 오피스텔과 함께 건축된다.
또 여객 터미널, 교통센터로부터 480m와 제 2여객 터미널과 500m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개념의 패션몰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지역은 면세지역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입안중이어서 타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의 상품 및 서비스가 제공될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3-5층에 들어설 섬유 관련 무역업체는 세계적인 홍보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과 도·소매 판매관으로서의 폭발적인 매출 신장에 기여함으로써 도심지내의 패션몰보다 경쟁력이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면적 25,962.81평, 지상 8층, 지하 4층 규모로 건축되는 ‘에어몰’은 45년이후 등기 소멸하는 사용권 분양방식을 채택하고 국민은행에서 신용도에 따라 중도금 대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하태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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