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태(대구경북견직물조합)이사장이 30일 대구달성상의 총회에서 제 5대회장으로 재추대 됐다. 지난 89년 달성상의 창립이후 초대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하회장은 이로써 5연임의 회장직을 수행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김영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