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 의‘오앤지’‘이기’‘마루’‘노튼’은 감사와 사은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겸한 판촉활동을 강화한다.
잠자리 심볼 마크로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앤지’는 신세계백화점영등포점서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사랑의 카드를 증정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했다.
‘오앤지’는 연말까지 매출목표 500억 원을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예측했다.
고감도 퓨전 캐주얼 ‘이기’는 리뉴얼 후 롯데 본점 등서 상당한 매출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달에는 고급 향 비누를 사은품으로 증정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지캐주얼 브랜드군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마루’가 7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핸드폰 이어셋을 증정하는 한편 여름 광고테마인 ‘Scent of natural’을 컨셉으로 자연스런 이미지에 향기라는 화두를 내건 향기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여름 마루 매장에 가면 향기가 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또 올 해 새로 탄생된 ‘노튼’은 트레디셔날을 기본으로 고감도 캐주얼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했다.
소프트 클래식과 이지 스타일을 적절하게 가미해 신 개념 소프트 트래디셔날을 추구하는 ‘노튼’은 연초 아셈점 오픈을 시발로 롯데 본점과 강남점 부산점 등 각 지역상권에서 편안한 이미지와 차별화된 전략을 강화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와함께 ‘노튼’은 5일 13일 20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로고티셔츠를 증정하며 할인쿠폰을 제작해 5월 한달 동안 가격 할인혜택을 준다.
또한 7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고급매직 스포츠 타월을 증정하고 있다.
/김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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