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칼·롤스크린원단 제조업체인 해성섬유(대표 신장희)가 18일 성서공단 소재 신축공장에서 완공기념식을 가졌다. 해성섬유는 텍스텍 자가Ⅳ레피어 직기 6대와 버마텍스 직기 4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이들 아이템을 전문 생산해와 러시아, 방글라데시, 중국, 베트남, 필리핀등지로 수출해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