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국 명품 대전 ▲롯데 본점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축하상품기획전의 일환으로 오는 15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영국 명품 대전’을 연다. ‘버버리’ ‘아쿠아스큐텀‘ ‘닥스’ ‘닥터마틴’ ‘던힐’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버버리’의 레인코트 70∼80만원 대, 스포츠웨어 30만원 대, 니트 9만원 대, 실크스카프가 15만원, ‘아쿠아스큐텀‘의 재킷 25만원, 점퍼 39만원, 울코트 79만원, 핸드백 19만원 대, ‘닥스’의 남성정장 35만원, 여성 반코트 20만원 대, 지갑 및 핸드백 4만∼13만원 대에 판매된다. 한편 ‘닥터마틴’의 워커와 단화를 8만원 대, ‘던힐’의 폴로셔츠 7만원, 재킷을 35만원 부터 판매한다. 신세계 개점 71주년 감사상품 ▲신세계 미아점이 개점 7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각 층에서 ‘감사상품전’을 마련한다. 1층 잡화코너에서 ‘쌈지’ 토트백이 7만원, ‘닥스’ 넥타이 1만 5천원, 2층 여성 캐주얼 코너에서는 ‘마루’ 다운점퍼와 ‘레노마’ 패딩코트가 7만 1천원, ‘아이비하우스’ 코트 13만 9천원에 판매된다. 3층 여성복 매장에서는 ‘아뜨레’ ‘윤모드’ ‘모드아이’ ‘까르뜨니트’ ‘윤진모피’, ‘최수아’, 4층 남성복 매장에서는 ‘피에르가르뎅’, ‘에코로바’ ‘마에스트로’가 참여한다. 특히 ‘캠브리지’와 ‘갤럭시’가 <정장+반코트>를 71만원, ‘로가디스’ <정장+반코트>를 54만원에 판매한다. 갤러리아 고객감사 특별 기획전 ▲갤러리아 패션관이 고객감사특별기회전을 개최한다. 오는 13일까지 2층 엘레강스 홀에서 ‘오브제’ 코트 14만 8천원, ‘데무’ 하프코트 10만원 대, ‘엘라스틱’ 재킷이 9만 8천에 판매된다. 한편 15일까지 3층 특설 행사장에서 ‘리마인드’ 특가전이 열린다. 가디건 4만원 대, 풀 오버 3만원 대, 재킷 4만 9천원, 하프코트가 6만 9천원에 판매된다. 더불어 4층에서는 ‘라스트몰’ ‘이지오’ ‘토오로 옴므’ 외 남성복 캐릭터 캐주얼이 피혁·모피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