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골프’가 새봄 화려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들을 전격 출시한다.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는 ‘화려함의 극단적 표현’으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보다 깊이있고 선명해진 컬러와 디테일의 제품들을 출시한다. 휠라골프는 럭셔리, 포인트리즘, 디즐링 라인으로 세분화해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럭셔리 라인’은 젊고 세련된 골퍼를 위하여 디자인포인트는 절제했지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톤의 자켓과 바지, 스웨터등을 연출한다. ‘포인트리즘 라인’은 신선함을 표현하고자 노랑, 오렌지, 보라등으로 밝은 컬러의 활동성있는 바람막이, 자켓, 티셔츠등을 제안하고 있다. ‘디즐링 라인’은 차가운 대지를 녹이는 봄의 밝은 색상으로 하늘색, 분홍색, 그린, 파스텔계열의 색상들로 스웨터와 여성용바지, 큐롯등이다. 휠라골프는 자켓이 28만원선, 바람막이 20만원선, 바지 18만원선, 스웨터 15만원선으로 책정했다. /이영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