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중국의 패션 디자이너 안나 수이가 쌈지(대표 천호균, 정구호)의 명동 ‘안나수이’매장을 방문했다.
쌈지의 공동 대표와 그 외 관계자들과 매장을 방문한 안나수이는 국내 팬들을 위한 사인회의 시간도 가졌다.
현재 ‘안나수이’패션 잡화라인을 전개하고 있는 ‘쌈지’는 내달중 청담동 ‘공’매장을 오픈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확대시킬 계획이다.
/윤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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