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스포츠’ 무용가 광고모델로…
‘쌈지스포츠’ 무용가 광고모델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수연씨 기용 예술적 감성 표출
쌈지(대표 천호균, 정구호)에서 전개하는 ‘쌈지스포츠’가 이번 F/W 무용가 윤수연씨를 광고모델로 영입, 시선을 모으고 있다. 런칭 초기부터 다양한 아티스트와 뮤지션들을 활용해 문화마케팅을 펼쳐온 ‘쌈지스포츠’는 강한 카리스마를 나타낸 배두나에 이어 올 F/W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신진 무용가 윤수연는 ‘쌈지스포츠’의 광고촬영에서 예술적 감성을 사랑스럽게 표출했다. 이번 ‘쌈지스포츠’는 소녀적인 순수함과 예술적 감성을 잘 풀어내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쌈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위치와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영입, 새로운 문화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F/W 출범을 알리는 데이클럽 웨어 ‘쌤’도 자기표현 욕구가 높은 20대 젊은이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담아냈다. 클럽문화를 대표하는 클럽피플들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생활을 표현, N-Generater들의 잠재욕구를 표출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예술적 이미지와 감성을 담은 광고 비주얼 촬영은 쌈지의 CEO 정구호씨가 직접 아트디렉터로 참여했다. /윤혜숙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