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트렌디한 감성의 잡화, 액세서리, 의류를 중심으로 하는 페미닌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했다. 2층은 고품격의 여성 럭셔리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남성브랜드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여성은 물론 자신의 멋을 추구하는 남성고객을 위한 문화쇼핑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라움’에서는 ‘막스마라’ ‘이자벨마랑’ ‘레오나드’ ‘데카던트’등 30개 이상의 엄선된 해외 유명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토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럭셔리 디자인 가구 생산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리볼타’를 새롭게 선보여 VVIP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을 실현했다. 오원만 전무는 “라움은 앞으로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는 이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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