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상품권 나눔 기부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행사는 8까지 개점사은행사에 처음 적용된다.구매 금액대별로 기부할 수 있다. 기부후 잔액이 남을 경우 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연말에 우편을 통해 기부영수증을 발급해준다. 고객들의 기부금액은 청각장애아 인공와우수술 및 언어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