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 여성복 런칭한다
‘까르뜨블랑슈’ 여성복 런칭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일레나운, 팀웍구성·보강작업 한창
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의 트래디셔널 캐주얼웨어 ‘까르뜨블랑쉬’의 여성복컬렉션이 내년 상반기 런칭된다. 동일레나운은 여성복 ‘AD’를 접은 후 ‘미끄마끄’를 유일한 여성복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고감도 패션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 차원서 동일레나운은 그간 여성복 사업 활성화 방안을 찾아왔다. 니치마켓으로 트래디셔널 캐주얼 여성복 시장을 주목, ‘까르뜨블랑슈’ 여성복을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이종길 사업본부장을 주축으로 여성복 팀웍을 구성, 보강작업이 한창이다. ‘빈폴레이디스’가 포지셔닝된 트래디셔널을 겨냥, 컨셉과 타겟을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까르뜨블랑슈’ 여성복은 새로운 감각 제안을 통해 신수요 창출에 나서며 오는 11월 대대적인 런칭 패션쇼도 계획하고 있다. /한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