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튼마크, 라이센스브랜드 프로모션 강화
미국 코튼마크, 라이센스브랜드 프로모션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nC`코오롱 F콘서트 지원
미국코튼마크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방협과의 코튼데이 행사를 비롯 라이센스 브랜드들과의 세일즈 마케팅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면제품 소비를 증대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미국코튼마크는 지난 달 17일 잠실올림픽스타디움에서 코오롱 F Concert를 후원했다. 한국 연예제작자 협회와 SBS가 주최한 청소년을 위한 자유, 열정, 미래의 F Concert는 코오롱의 브랜드 헤드, 헨리 코튼, 잭 니클라우스, 엘로드, 등 미국코튼마크 라이센스 브랜드를 포함한 코오롱 전 매장에서 선착순 배포된 초대권으로 진행한 것. 이 콘서트는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 매장에서 전년도 대비 플러스 신장의 효과를 거두는데 기여했다. 코오롱플라자에서 가진 COTTON 주사위 속의 행운 잡기,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사랑의 코튼솜사탕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경품을 내건 Festival을 실시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품질이 우수한 미국산 코튼 50% 이상 함유된 면제품에만 부착되는 코튼마크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과 편안함을 보증하는 순면보증마크로 널리 인정받아 오고 있다. 미국 코튼마크는 미국면화협회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고 미면을 사용하는 생산자와 판매자를 비롯한 브랜드 지원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임순 기자[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