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N, 플라워 활용 이미지 마케팅 ‘한몫’
FGN(대표 박정윤)의 ‘겐조 골프’가 여름시즌을 맞아 ‘핫 섬머 아이템’을 시리즈로 출시한다.
‘핫 섬머 아이템’은 기능성 소재인 비타민을 활용한 입는 비타민 골프웨어로 필드에서 장시간을 보내야 하는 골퍼들, 특히 피부에 민감한 여성들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성 골프웨어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핫섬머 아이템인 만큼 활동성을 크게 하고, 시원해 보이는 블루 등의 여름 컬러와 패턴으로 필드 위에서 시원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땀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올 여름 ‘겐조 골프’는 어깨가 시원한 스타일의 튜브탑과 함께 에스닉한 액세서리, 섬머 플라워 라인의 백과 코디한 세트를 판매, 화사한 분위기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마치 직접 수를 놓은 듯한 소재의 플라워 라인은 현대백화점 본점과 무역센터점, 삼성플라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겐조 골프’는 테마별 다양한 제품과 함께 플라워를 활용한 월별 테마로 매장을 구성, 구매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신선함을 연출하고 있다.
6월 장미 테마에 이어 7월은 카라로 각각의 꽃에 맞는 제품 이미지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현지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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