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퍼슨스, 온·오프 연계 다양 프로모션 진행
리프레쉬를 통해서 감도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마루’가보다 감도 있는 캐주얼 제안을 위해 서울 근교의 철도 박물관을 배경으로 진행했다.
비 오는 흐린 날씨 속에 가장 멋진 컷을 담아주는 포토그래퍼와 모델들은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권상우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탭진을 즐겁게 해 주었다.
‘마루’가을 촬영은 ‘소년, 그렇게 소녀를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권상우와 김정화의 만남을 고급스러운 내추럴 빈티지와 북유럽 풍의 에스닉 감성의 결합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에서 촬영한 마루 TV-CF는 17일부터 MBC 다모/논스톱III, SBS 요조숙녀, KBS여름향기 등 주요 프로그램 시간대에 방영될 예정.
마루는 TV-CF on_air 기념으로 네이버, 국민카드, 네이트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마루 이미지와 CF 동영상을 노출하는 동시에 퀴즈 이벤트, 무이자 할부, 선물 행사, 벨소리 서비스와 배경화면 서비스 및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진행한다.
/김임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