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에스핀, 벨벳류·김희선니트 인기
모조에스핀, 벨벳류·김희선니트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현(대표 신현균)의 ‘모조에스핀’이 전년대비 30%의 매출신장세를 보이며 약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인기를 끈 여성스러운 셋업물을 다양하게 제시, 매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트렌디한 감성을 위한 단품 아우터들, 이와 크로스코디되는 다양한 니트류와 하의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모조에스핀’의 효자 아이템은 벨벳류와 멀티한 울소재를 활용한 셋업류. 대다수 스타일이 리오더가 들어갈 정도로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모조에스핀’은 캐릭터시장의 위기속에서 공격영업으로 틈새를 노려 물량 확대, 상품개발 투자 등을 전략화했다. 여기에 마케팅력을 배가함으로써 ‘모조에스핀’을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딩브랜드로의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선희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