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대표 정영오)가 전개하고 있는 이태리명품 골프웨어 ‘트루사르디 골프’가 안정적인 매출 상승세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트루사르디 골프’는 지난달 신세계 강남점에서 1억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점 1위를 차지하는 등 신규 브랜드로서 빠른 조기안착을 보이고 있는 것.
이 외에도 명품 브랜드를 선호하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분당 삼성프라자, 현대 신촌 등에서 매출 상위권을 달리고 있어 신규브랜드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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