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환경속 협력 절실독자적 트렌드로 발전할 수 있길
▨ 하타사키 시게오 : 월드 대표
산업분야에서는 협력할 분야가 많다. 구체적으로 아시아 문화 트렌드 컬러를 제안하고, 기업 디자이너 들은 유럽 정보지 각 컬렉션 분석 제공에 치중하고 있다.
선진국 정보의 전달은 서양과 차별화되기 어렵고 구미 바이어들은 아시아에 흥미없다.
AFF가 서양의 라이프 스타일과는 다른 아시아만의 독특한 문화 패션 산업 문화를 반영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다면.
▨ 시노 테라사키 : 도레이ACC 대표
생산자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소비자들은 나라라는 개념은 없다. 세계를 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내가 실감하는 것은 전세계는 큰 소비시장이라는 것.
한국, 일본, 중국의 독자적인 크리에이티브성도 있고 3개국이 뭉쳐서 나오는 것도 크리에이티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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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타사키 시게오<월드대표> | ▶ 시노 테라시키 <도레미ACC대표> | ▶ 정영강 <샨샨집단유한공사 총재> | ▶ 오하라 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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