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레포츠(대표 최순분)가 신개념 골프바지를 출시했다.
2002년 특허출원한 성보레포츠의 'ZIKOGOLF'는 골퍼들이 스윙시 불편함을 느꼈던 앞주머니 볼 수납문제를 뒷주머니로 대체하고 별도의 기능성 포켓을 장착했다.
포켓은 2개정도의 골프공이 들어가며 주머니에 티꽂이도 마련,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평상시는 일반 팬츠로 입을 수 있도록 주머니를 안으로 넣을 수 있도록 했다.
폴리스판, 엠보싱 조직으로 통기성 및 흡수력 뿐만 아니라 드레이프성을 향상, 구김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안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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