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송(대표 송영예)이 핸드메이드 니트브랜드 ‘제나이때’를 선보인다.
니트송은 손뜨개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잘 알려진 바늘이야기의 송영예 사장이 브랜드 전개를 위해 설립한 독립 법인으로 ‘제나이때’는 최고급 핸드메이드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나이때’는 모든 연령대에 어울릴 수 있는 니트를 표방하며 유러피안 감각의 색상과 소재의 느낌을 100%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손뜨개와 수편기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원사이즈로 스타일당 5피스 정도의 소량만 전개, 오는 F/W부터 본격적인 유통 전개를 시작한다.
/ 안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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