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인터내셔널(대표 김용복)의 ‘아르떼’가 예복을 출시,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예복은 쓰리피스를 비롯해 트윈가디건과 치마 등의 세트착장으로 7∼8스타일의 니트정장으로 출시된다. 특히 그동안 니트 정장이 가진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 ‘아르떼’만의 여성적이면서 캐주얼한 요소를 가미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안할 계획이다. / 안수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수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