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대표 홍성열)의 ‘까르뜨니트’가 최원경 디자인실 이사를 영입했다. 최원경 이사는 제일모직 ‘골덴니트’,‘유림니트’의 디자인실과 동일레나운의 ‘Addenda’ 디자인실장 및 ‘비꼴리끄’‘JESSICA’등의 기획부장을 거쳐 다양한 경헙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알려져있다. / 안수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수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