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이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미야케 타카히코)의 ‘캘러웨이 골프어패럴’이 유통 볼륨화를 위한 대대적 마케팅에 나선다.
‘캘러웨이 골프어패럴’은 지방 대도시 13개 매장에 힘입어 오는 28일에는 신세계 강남점에 오픈, 골프 패션 리더들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런칭 1주년과 신세계 강남점 오픈 행사를 마련, 인지도 상승을 꾀하고 있다.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행사로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퓨전 드라이버, 투볼퍼터, 아이언세트, 캐디백 등의 선물증정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4월, 7월, 9월, 11월 총 4회에 걸쳐 VIP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 계절별 상품테마에 맞는 해외를 여행하면서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해외 골프 여행 행사를 기획 중에 있다.
/이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