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사르디골프’ 문화 마케팅 화제
‘트루사르디골프’ 문화 마케팅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어공주 시사회·고객 초대전 동시 전개
하이파이브(대표 정영오)가 전개하고 있는 ‘트루사르디골프’가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유니코리아 문예투자社와 함께 코프로모션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런칭 초부터 오페라, 영화 등 문화마케팅을 강조해왔던 ‘트루사르디골프’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영화 ‘인어공주’의 시사회 자리를 마련, 주요 상권의 고정고객 3000명을 초청 할 예정이다. ‘인어공주’와의 코프로모션은 지난해 ‘싱글즈’에 이어 두 번째. ‘트루사르디골프’는 장기적으로 새로운 문화를 찾아내고, 그 안에서 보여지는 새로운 이미지를 조화롭게 ‘트루사르디골프’와 접목시켜 문화를 쉽게 받아들이는 뉴써티층의 마인드를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영화속 주연급 배우들의 의상 협찬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영화사들과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적극적인 문화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트루사르디골프’는 지난달 롯데 잠실점에 추가 입점해 현재 백화점 21개, 도곡동 직영점을 운영 중에 있다. 서울권을 중심으로 확고한 매니아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트루사르디골프’는 명품 골프웨어 브랜드로의 이미지 어필을 위해 하반기 ‘트루사르디’스포츠 직수입 라인을 전개하는 한편, 공중파 광고와 VIP 중심의 밀착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