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리엘, 내수시장 공략 본격화
“기업의 실용적인 홍보 우리에게 맡기세요”
기프트 아이템 홍보회사 라브리엘(대표 순천 웬델)이 여름을 겨냥한 스타일을 파격가에 제안한다.
로고 비즈니스 시장 선점을 위한 유통망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 라브리엘이 국내시장확산을 본격화했다.
판매시장의 다각화를 위해 수출 이외 국내시장 공략에 나서 올 여름을 겨냥, 파격 세일을 단행함으로써 인지도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로고 비즈니스의 강점을 살려 이번 여름 2가지 스타일에 주력해 플라스틱, 메탈 밴드를 사용한 손목시계를 25% 저렴한 할인 상품으로 기업의 로고 제품을 첨가한 기념품으로 판매한다.
기존 1만 900원에 제공하는 아이템이 7천 900원의 가격에 20개 이상의 소량주문도 가능하다.
라브리엘은 피혁 잡화에서 아이템을 확대해 최근 전자제품, 문구류까지 아이템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손목시계, 벽시계로 내수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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