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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화사한 컬러의 최신 유행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05 신세계 봄 콜렉션’이 개최됐다.
1,2,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콜렉션은 해외 명품 브랜드와 디자이너 캐릭터로 1부는 아크리스, 레오나드, 에스까다, 막스마라, 가이거, 미소니, 아이그너, 이세이마야케, 겐조, 소니아리케엘
2부는 마렐라, 분더샵, 윌포드, 안나수이, 로에베, 모스키노, 돌첸가바나, 로베르또 카발디, 제냐, 비비안웨스트우드
3부는 진앤토닉, 진 바이 진, 비즈블루, 최연옥 진, 르스풋, 사라심, 루비나 G.B 진 트랜스블루 등이 각 10여벌의 최신 유행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번 콜렉션은 05 S/S 최신 트렌드 분석과 브랜드별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파스텔 톤의 화산한 컬러와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의상들을 대거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