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부문-인하우스패브릭 ‘인하우스’
홈패션부문-인하우스패브릭 ‘인하우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장 편안한 수면공간 제공, 감각디자인·고품질 새영역 형성
한 떨기 꽃잎, 이름 없는 나무줄기 하나에도 디자이너나 트렌드에 따라 수만 가지 얼굴로 표현된다. 자연이 준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과 신선함으로 꾸며주는 곳이 있다. 인하우스페브릭(대표 박익규)은 수년 동안 소비자들의 수면건강과 정서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홈 패브릭 디자인 전문기획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회사명이면서 브랜드이기도 한 인하우스페브릭은 올 초 새로운 얼굴도 재단장하고 첨단화 기계화 인공화 되어가고 있는 세상에 신선한 아름다움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번시즌 인하우스는 자연이 준 편안한 내추럴 감각의 그린 애플그린에서 싱그러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센슈어스 한 핑크베이스의 컬러코디네이션에서 안정감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스카이블루 여기에 투명한 깊이 감을 더하는 블루 군, 깊이 감을 더하는 바닷 빛 블루 컬러 군이 시원한 여름무드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인하우스는 편안한 아름다움과 감각적으로 앞선 디자인의 적절한 조화를 브랜드 컨셉으로 꾸준한 이미지노출과 브랜드 제품 협찬을 통한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고품질과 새로운 영역에 대한 시도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문인력과 첨단 기자재를 사용하여 전문성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침장용원단과 디자인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에서 튼튼한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인하우스는 지난해 수출을 7%증가시키는 등 세계적인 침장분야 경쟁력을 다지며 기술과 인력 개발력면에서 미래시장을 대표할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는 이 분야 대표적인 기획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