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마이티맥 명동 매장 오픈
경방, 마이티맥 명동 매장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방어패럴(대표 최호규)의 ‘마이티맥’ 은 첫 번째 명동점을 오픈했다.
20일 오픈식에는 경방의 이 중홍 사장 김 준 부사장을 비롯 전직임직원과 경방어패럴의 최호규사장 이상원상무 홍석규이사 등 브랜드 관계자 프레스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 명동거리를 메우기도 했다.


또 인기가수 베이비복스 윤은혜씨가 참석해 마이티맥 명동점의 오픈을 축하했다. 윤 은혜씨는 매장 내부를 둘러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입는 등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찍으며 마이티맥 홍보에 기여했다.


마이티맥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오픈일부터 매장을 방문 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마일리 휴대폰 액정 클리너를,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스마일리 가방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