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 ‘플라시오’ 대박 행진
영빈, ‘플라시오’ 대박 행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장류 소재생산 전문업체로 ‘플라시오’ 완제품 브랜드를 내놓은 영빈(대표 최정빈)이 올 F/W 시즌 홈쇼핑을 통해 대박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커튼과 침구세트 등 크게 2종을 선보이고 있는 영빈은 월평균 2만세트(40억원)를 공급하며 전년대비 40%대의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CJ홈쇼핑을 필두로 E-MART 등 대형 쇼핑몰을 통해판매되고 있다.


첨단자카드 광폭직기(피카놀, 스토브리)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소재에다 트렌드를 앞서가는 디자인과 칼라매칭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진데서 나온 결과란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