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크로크다일
저가의 브랜드화 실현
블루오션의 신화 주역
2천5백억대 목표설정
96년 런칭이래 꼭 10년째 되는 2006년 크로크다일의 유통목표는 330개. 매출 2500억원대.
2005년 307개 유통 올한해 2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저렴한 가격의 상품을 브랜드화해, 가치를 심어주는 블루오션전략이라는 새로운 신종어를 낳기도 했다.
2006년 올해 1조시장으로 추정되는 어덜트 시장에 향후 크로크다일이 어떤 전략 낼 수 있는가가 주요 관건으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들어 로드샵 뿐아니라, 백화점진출도 두드러지고 있다.
현대 중동점, 미아점, 신세계 인천점, 영등포점, 롯데 인천점에 입점해 있다.
올리비아 로렌
밸류마켓 초고속 시장안착
예상외 급확대로 상향조정
30대 라이프 제안에 포커스
올한해 유통목표 200개. 매출목표 850억원.
30대 여성을 위한 밸류 패션을 제안하며, 온오프 타임을 구별,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제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8월 미아점을 1호점으로 시작해 한달만에 1백여개 가까이 유통망을 확대됐다.
예상보다 볼륨이 급팽창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 까지 200여개 유통망 정비를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매출 목표 6백 50억에서 850억원으로 상향조정하는등 순항중이다. 2005년 목표는 220억원으로 3배이상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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