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도)가 전국 대리점 500 여 점주를 초청 신상품을 품평회를 가졌다.

총 130 여점의 신제품들은 최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패션화 기능화를 강조한 것으로 눈길을 모았다.

조닝별로 제안된 이브자리 신상품들 중 럭셔리 존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삶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와 맞물려 ‘오페라 하우스’를 주제를 내걸고 전통과의 혼합, 터치감, 장식성을 연출 했다. 천연 컬러드 코튼 침구, 항균 기능의 대나무 섬유와 유항섬유 등 웰빙 상품들이 관심을 끌었다. 이번행사에서는 침구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경향을 제안 주목을 받았는데 고객층의 고급화와 세분화를 내세웠다.
이브자리는 good design과 good health를 위한 기능 상품을 내놓았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은 나노 기술을 접목시킨 엔바이오 은나노 침구를 출시했다. ‘Sweet Memories’, ‘Aroma of flower’, ’Antique’, ‘Modern’의 4가지 테마로 이국적이며 내추럴한 럭셔리이미지를 추구했다.

‘Sweet Memories’은, 믹스&매치와 퓨전을 볼 수 있는 민속적이고 이국적인 로맨틱한 테마로 수채화와 유화 느낌이 믹스된 꽃잎과 자연물 패턴을 이용해 컬러풀하게 표현했다.
‘Aroma of flower’,’Antique’ 는 자연물을 형상화한 단순화된 모티브를 보다 소프트해진 컬러들로 유니크한 조화를 보였다.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스타일에 소재는 소프트한 면 소재와 60수 아사, 내추럴 한 느낌의 굵은 면 리플 등.
‘Antique’은 경쾌한 팝 컬러로 레트로 패턴과 이국적인 엔틱 문화를 세련된 스타일로 제안한다. 클래식, 아라베스크, 베르사체풍의 패턴을 믹스한 오리엔탈적 소재와 로맨틱한 소품을 믹스했다. 풍부한 컬러들로 로맨틱한 퍼플 핑크, 네일 블루 등에 실버 컬러를 포인트로 광택 있는 실크소재와 60수 새틴류, 쟈가드류, 자수류 등.

‘Modern’은 심플한 삶과 신선한 것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모던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조직감이 믹스된 스트라이프, 체크, 불규칙한 기하학패턴과 시각 예술적 프린트를 사용한 경쾌하고 활동적인 스타일. 산뜻하고 도회적인 컬러에 반투명의 패턴들이 겹치는 효과를 나타냈다. 자연스러운 느낌의 선염물, 구김, 얇고 촘촘한 시어서커소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