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여름 신상품 판매 호조
한국팬트랜드(대표 신동배)의 ‘엘레쎄’가 여름 신상품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전체 판매율이 45%에 육박하고 있으며 일부 아이템의 경우 4차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쇼트 스웨트 세트물의 경우 생산수량 3만장 중 2만 5천장이 소진돼 3만장을 추가 발주했으며 폴로셔츠 및 티셔츠의 판매량도 예년에 비해 25%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E62WFCPS07의 경우 3천장이 입고돼 현재 80%이상이 소진돼 리오더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현재 대리점 개설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경기, 광주, 경남 진해, 충남 공주, 경남 진해점이 오픈 되었다. 6월내 3-4개 매장 오픈일정이 계획돼 105개 유통망 확보가 가능하며 연말까지 120개점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엘레쎄측은 요가 탤런트로 유명한 최윤영씨를 모델로 기용 요가 및 휘트니스 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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