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페이 “70억 매출 청신호 켰다”
보니페이 “70억 매출 청신호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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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인터라인, 추동시즌 순항예고

우진인터라인(대표 유우진)의 ‘보니페이’가 올해 목표 매출액 70억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

로 전망했다.
현재 ‘보니페이’는 롯데 영등포점·인천점·현대 목동점·신촌점·갤러리아 백화점 등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균형 있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 신촌점에서 월 매출 9천만 원을 기록하며 추동 시즌 순항을 예고했으며 이를 통해 연내 15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보니페이’는 추동시즌 빅3 백화점을 중심으로 경기 수도권지역을 공략하며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런칭 1년차를 맞는 ‘보니페이’는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보이며 업계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에서 패션쇼를 진행한 ‘보니페이’는 현지 바이어와 업계관계자들에게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품평회에 참가, 기대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보니페이’는 이달 안으로 중국 상해 이세탄 백화점 입점을 확정지은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 내 유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달 26일 강도 높은 스타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보니페이’는 스타 협찬 샘플전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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