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마케팅 탄력 붙었다”
런칭 1년차를 맞는 ‘리바이스 키즈’는 지난 1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22일 부산 현대, 29일 대구 수성 동아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리바이스 키즈’는 총 백화점 30개 대리점 15개를 보유하며 45개의 매장을 운영. 이를 통해 아동복 시장의 마켓쉐어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용빈 대표는 “런칭 1주년을 맞는 ‘리바이스 키즈’가 프리미엄 진 캐주얼 브랜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전국 45개 매장을 확보한 ‘리바이스 키즈’는 신규로 오픈한 3곳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며 이를 통해 올 매출 목표 20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바이스 키즈’는 매장 오픈기념을 축하하는 의미로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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