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유통, 1천여가지 다양한 제품 눈길
제미유통(대표 김현린)의 ‘싹스탑’이 추석 특수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추석 대목을 맞아 1천여가지 이상의 다양하고 폭넓은 제품구성으로 어른부터 어린이들까지 각각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인 것.
특히 올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물량을 확대하고 실속 있게 상품을 구성했다.
홍보팀 김은하씨는 “추석에 출시될 선물 세트는 한층 다양해진 스타일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구성했다”며 “모두에게 부담 없이 선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양말이 제격인 만큼 추석 시즌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싹스탑’은 18년 전통의 양말 전문 브랜드로 노하우가 바탕이 된 기술력과 연구개발로 기능성 양말을 출시, 발을 보호하는 보습 양말과 은은한 향기가 나는 라벤더, 녹차 양말, 대나무, 알로에, 석류, 마라톤, 임산부 양말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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