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학생 생활복은 쿨에버 원단을 사용, 흡습속건 기능성을 갖췄다. 그린조이는 전국 초등학교에 순면 체육복을 최초로 보급한 역사를 바탕으로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골프웨어를 벗어 던졌다. ‘그린조이’는 최근 중고등학교 생활복을 제작, 보급한다고 밝혔다. ‘그린조이’는 기존의 골프웨어를 만든 기술력과 다양한 디자인을 학생 생활복에 담아냈다.
그린조이 학생 생활복은 쿨에버 원단을 사용, 흡습속건 기능성을 갖췄다. 그린조이는 전국 초등학교에 순면 체육복을 최초로 보급한 역사를 바탕으로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그린조이 학생 생활복은 쿨에버 원단을 사용, 흡습속건 기능성을 갖췄다. 그린조이는 전국 초등학교에 순면 체육복을 최초로 보급한 역사를 바탕으로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