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패션 란제리 ‘플로체’가 로맨틱을 테마로 ‘오리엔탈 골드’ 제품을 선보인다.
12월의 밤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플로체’의 매직아이템인 ‘오리엔탈 골프’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이 포인트.
핫 트렌드 컬러로 자리 잡은 골드의 오리엔탈적인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조화는 고급스러움은 물론 섹시함과 어우러져 화려함을 어필하려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리엔탈 브래지어는 고급스러운 실키한 수입 원단의 샤이니한 광택이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모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아름다운 라인을 살려주는 아이템. 여기에 골드 컬러와 조화를 이룬 동양적인 플라워 디테일이 절제된 우아함을 표현, 파티, 크리스마스, 각종 모임을 앞둔 여성들의 소비를 부추기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로맨틱 패션 란제리브랜드답게 기능은 기본이고 아웃웨어 느낌의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트라이엄프 ‘아이스크림’ 이벤트
‘트라이엄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마케팅에 돌입한다.
25일까지 ‘트라이엄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피 상품교환권을 증정하고 있는 것.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인들에게 속옷을 선물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보다 달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케익과 쿠키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트라이엄프’는 젊은층을 겨냥,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교환권을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하는 이색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배은애 차장은 “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파티룩과 연출할 수 있는 ‘맥시마이저’ 라인과 ‘벨리제르’ 등의 다양한 란제리를 출시, 특별한 연출을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