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인터패션 시즌 막바지 매출 대박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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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클라인 ‘2억’ 앤클라인 뉴욕 ‘5억’
지난 주말 쇼핑을 즐기려는 고객이 백화점으로 몰리면서 ‘앤클라인’과 ‘앤클라인 뉴욕’ 매
장은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각 대형백화점에서 주말 평균 ‘앤클라인’ 2억 원 ‘앤클라인 뉴욕’ 5억 원의 높은 판매율을 올렸다.
현재 42개 매장을 운영중인 ‘앤클라인’은 동절기 상품 디자인과 매장 내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으로 고개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앤클라인 뉴욕’도 40개 매장에 다양한 고객층이 몰리며 시즌 막바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업체관계자는 “캐릭터와 커리어 브랜드의 양면성을 고객들에게 강도 높게 어필하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향상을 위해 디자인실과 MD 부서간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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