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문서관리 책임집니다
DHL코리아, 특송업계 최초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 DHL코리아(www.dhl.co.kr)가 국내 특송업계 최초로 기업용 우편물 및 문서관리 솔루션 ‘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GLOBALMAIL SOLUTIONS) 서비스에 나선다.
DHL이 선보인 ‘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은 기업의 우편물 및 문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내 우편물 처리업무 효율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 전반을 대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사내 우편물 배송, 사무용품 관리, 국내 택배 서비스, 우편물 및 소포관리, 문서 스캔 및 보관 등 각 기업들이 회사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편의 극대화와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금융, 전자업계를 대표하는 다국적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DHL 글로벌 메일 우편물 및 문서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DHL코리아 알란 캐슬스(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코리아는 한국에서의 3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DHL 글로벌 메일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 환경에 초점을 맞춘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기존의 물류/특송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고객 니즈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