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 오픈등 주요매장 속속 확보
국내 최초 브랜드 스타일리스트 도입과 기존 데님 시장과 차별되는 유러피언 스타일로 주목을 모은 디투케이 진스 코리아(대표 이사 민복기)의 ‘Dressed To Kill(드레스투킬)’ 이 시장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주요 대도시 대리점을 포함해 국내 대형백화점에도 입점이 속속 확정되어 의욕적인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내달 5일부터 현대 백화점 2개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점을 시작으로 9일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오픈과 함께 롯데 백화점 본점·부산·대전·광주·일산·부평점 등 롯데 백화점 내에서만 6개 주요 매장을 확보했다.
특히 롯데 백화점의 본점과 부산점 동시입점은 신규 데님 브랜드로서는 전례 없는 사례를 기록하는 등, Dressed To Kill의 향후 행보가 주목 된다.
오픈 예정인 명동의 Dressed To Kill 첫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는 명동 초입에 위치해 최적의 고객 유치권을 갖추었다. 얼터너티브 유로진(Prestige EuroJean) ‘Dressed To Kill은 스타일과 품질 마케팅력으로 기존 데님 시장 내 새로운 혁명을 제시할 것이라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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