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출하 러시
화사한 봄, 액세서리로 트렌드 세터들을 유혹하라!
주얼리, 잡화 등 액세세리 업계가 발렌타이데이,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다양한 상품출시로 고객몰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는 고객의 유입을 강화키 위한 다양한 신상품과 이벤트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어 시장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시계 브랜드 ‘오디엠’은 오리지널 라인인 TA07시리즈와 DD101 pixel를 선보이며 시장선점에 나섰다.
TA07시리즈는 직사각 케이스에 골드 프레임이 더욱 고급스러우며 도시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캐주얼 룩에서부터 오피스 룩에 이르기까지 무난히 코디할 수 있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 디스프레이가 한눈에 들어오는 듀얼타임과 100/1초 스톱워치 기능까지 갖춘 감각적인 제품이다.
DD101 pixel는 ‘오디엠’과 영국의 pelikon의 제휴로 신기술과 디자인의 패션 개념이 적용된 제품이다. 형광판의 유연성을 살려 뱅글 형식에 시간을 숨겨 놓은 디자인으로 측면 버튼을 누르면 감추어진 시간이 나타나며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연출시킨다. 뱅글의 단점인 착용감 또한 매우 우수하다.
일본의 유명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수상을 한 제품으로 선명한 핑크와 메탈릭 브라운 그리고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리바이스 타임’은 프리미엄 남성진 RED LOOP 시계를 선보였다.
RED LOOP 시계는 리바이스의 독창성과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무광처리된 스퀘어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RED LOOP의 빨간 고리가 포인트. 천연가죽 스트랩에 절묘하게 사용한 도시적이며 테일러드 트렌드 감각을 보여주는 스타일리쉬한 제품이다. 특히 오버사이즈 와이드 케이스속의 빨간색상의 크르노 그래프는 파워풀하면서도 남성에게 세련되고 트렌드한 멋을 제안한다.
‘카운테스 마라’는 봄맞이를 위한 핫 아이템으로 핑크 컬러 타이를 제안한다.
핑크 컬러 타이는 고급 실크 소재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패턴을 선보인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올오버 도트의 심플한 디자인은 깔끔한 V존 플레이를, 플라워 패턴과 광택이 돋보이는 솔리드 타이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남성 토탈 브랜드 ‘벨그라비아’가 세련된 젊은 감각의 오렌지 스트라이프 버튼다운 셔츠를 선보인다.
스트라이프 버튼다운 셔츠는 최고급 면과 지중해산 자개 단추의 디테일과 화사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이태리 직수입 아이템이다. 수트와 매치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가벼운 캐주얼 차림에도 멋낼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