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죽전점 NEW] 블랙앤화이트, VIP 마켓 선두역 기대
[신세계 죽전점 NEW] 블랙앤화이트, VIP 마켓 선두역 기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죽전점 입점으로 30-50대 고소득 소비층을 공략하겠다는 ‘블랙앤화이트’.
‘블랙앤화이트’는 보다 폭넓은 고객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죽전점을 오픈, 고급 브랜드 지향과 함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타겟 마케팅으로 볼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타겟이 중·장년의 고소득 소비층인 만큼 VVIP 고객 초대 이벤트를 강화하고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고객 DB를 활용, 소비자들과의 친밀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죽전점은 수도권 남부 상권이 죽전·수지 등 용인지역은 물론 분당·수원 등을 아우르는 100만 가구, 300만 명 규모인데다가 소득과 소비 수준이 강남 지역에 버금갈 정도여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블랙앤화이트’는 1988년 신세계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직영점 28개와 가두점 12개를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