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 최첨단 초경량소재 ‘인기
비엠글로벌의 ‘울시’가 올 여름 기능성으로 시즌 공략에 나선다.
매 시즌 차별화 아이템으로 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울시’는 올 여름 기능과 패션을 동시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 출시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여름 초경량 소재가 인기여서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에 각별히 신경 썼다.
신소재 접목으로 능동적으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쾌적한 온도 환경을 제공하는 ‘Outlast’ 충전재를 사용한 패딩 점퍼와 기능성이 가미된 아우터, 흡습 속건, UV차단 기능이 있는 티셔츠 등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것.
업체 관계자는 “타 브랜드들이 일반적으로 선보이는 기능성으로는 차별화를 추구할 수 없다”며 “매 시즌 시장 조사를 통해 트렌드를 앞서갈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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