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 동정]
[인사 · 동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텐코리아, 승진인사

행텐코리아가 정용하 이사<사진>를 상무이사로, 재무총괄이였던 인정배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시켰다. 또 ‘H&T’ 영업부의 원종호 차장, 재경부 김수정 차장이 부장으로 승진했고 차장, 과장, 대리, 반장 등 28명의 인사승진이 단행됐다. 또한 사업본부 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행텐’ 캐주얼은 정용하 사업본부장이, ‘행텐키즈’는 전종성 사업본부장이, ‘H&T’는 딜립 사장이 총괄한다.


송지오, 파리 컬렉션 첫 진출

‘송지오옴므’의 송지오 사장<사진>이 이번 2008 S/S 파리컬렉션에 첫 참가를 가진다.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파리컬렉션 참가계획과 중장기적으로는 파리를 비롯한 유럽전역에 ‘송지오 옴므’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재엽 사장
VL&CO 설립

이재엽 사장은 브이엘앤코(VL&CO)란 기업을 설립하고 이번 F/W 시즌 매스티지 브랜드 ‘루이카스텔’ 브랜드 런칭 준비에 돌입했다. 이재엽 사장은 ‘닥스골프’, ‘애시워스’, ‘라푸마’ 등의 런칭 경력과 20년 가까이 LG패션에서 근무했다. ‘루이카스텔’은 8월 첫 가두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손진기 이사 영국 출장

홈플러스 손진기 이사는 테스코 그룹 의류사업방향 논의를 위한 의류 디렉터 워크샵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영국으로 출국했다.


서희정氏, 프로젝트팀 개설

플랫폼 마케팅 실장 출신인 서희정씨가 프로젝트팀을 설립했다. 배정현 실장을 비롯해 플랫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YK038’ 마케팅팀 출신인 송지미 팀장 등이다.


BK 코리아
고은경 홍보팀장 영입


BK코리아가 지난 18일 ‘브리티쉬나이츠’ 신임 홍보팀장으로 고은경씨를 영입했다. 고은경 팀장은 ‘더휴컴퍼니’, ‘MF트레이딩’ 출신이다.


뉴요커, 영업부장에 윤종석氏

빌트모아에서 신규런칭한 ‘뉴요커’의 영업부장에 윤종석씨를 영입했다. 윤 부장은 부래당 출신으로 6년간 근무했으며 ‘쁘렝땅’을 오랫동안 영업했다. 최근에는 편집샵 ‘데베라베레’의 영업을 맡아왔다.



[이 전]

제스, 사옥 이전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제스’를 전개하는 (주)제스 인터내셔날이 5월 27일 사옥을 이전했다. 변경된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3-22번지 동훈빌딩 6층이며, 전화 및 팩스번호는 이전과 동일하다.



‘제2회 아시아 슈퍼 모델 대회’ 개최

2006년을 기점으로 매년 아시아의 우수한 신인 모델을 발굴하는 ‘제2회 아시아 슈퍼 모델

대회(ASIAN SUPER MODER CONTEST)’가 27일 중국 광서 TV 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시아 슈퍼모델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38명의 최종 후보를 선발, 이들의 신체적 균형과 아름다움 외에도 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지식과 감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선보인 1차 예선 입상자 8명이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의 모델들과 경합을 벌였으며 국내 슈퍼모델 대회의 예선을 주관한 모델센터의 ‘도신우 회장’이 한국 대표 심사 위원으로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모델 선발과 평가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6개국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은 패션 문화계의 관심과 더불어 각국 대중들과의 화합의 장으로 이목을 모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